광주광역시 지속적인 콜센터 유치로 일자리 창출 2007.06.29
광주광역시가 유치에 나서고 있는 콜센터가 여성 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6월 12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콜센터 유치에 적극 나서 현재 27개사 5831석이 운영 중에 있다고 한다.
이는 2002년 민선 3기 출범 이전 13개사 2293석에 비해 155%가 증가한 것이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상반기 중 709석을 유치해 당초 목표를 조기에 달성한데 이어 연말까지는 1000여석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대학교수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콜센터 유치단을 중심으로 수도권에 위치한 500여개 콜센터 기업을 대상으로 광주 이전 가능성을 타진하는 등 광주를 콜센터 허브로 육성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광주광역시는 한국콜센터산업정보연구소(소장 정기주 교수)와 광주여자대학교, 송원대학, 동강대학 콜센터 관련학과 등 기 구축된 광주지역 콜센터 인프라가 콜센터 유치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2010년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에 들어서게 될 콜센터 전용건물(연면적 1만 150평 규모)이 완공되면 수도권 콜센터의 지방이전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간마련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관계자는 "수도권에서 운영중인 대규모의 콜센터들이 관리비용의 증가로 향후 2-3년 이내에 상당수가 지방으로 이전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전 기업에 대한 애로 사항 청취 등을 통해 광주를 콜센터의 허브도시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